잡다한것

여러분들은 폐가전을 어떻게 버리고 있나요? 혹시 주민센터가셔서 스티커 돈주고 사다가 붙여서 버리시나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요즘은 국가에서 무료로 수거해 가니 그걸 이용해 보세요 2012년 부터 환경부에서 폐가전을 무료로 수거해줍니다. 폐가전 수거예약센터(http://www.15990903.or.kr) 홈페이지를 통해 수거 예약을 받고 있네요. 문의는 1599-0903으로 하셔도 되고요.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폐가전으로 검색하셔서 친구등록하면 더욱 편하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티비, 전자렌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등 거의 모든 가전 제품이 가능하고 다량으로로 배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비스를 통해 수거도니 가전제품은 친황경처리된고 하니 버리실 물건이 있으면 한번쯤 ..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에서는 대부분 후시딘과 마데카솔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두개가 같은거 같기도 하고 다른것 같기도 하고 그냥 알아서 발라주면 되는지... 사용법을 모른는 경우가 많다. 필자만 하더라도 두개가 다른제약회사의 같은 성분의 약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상처가 난 아이때문에 언제 무엇을 발라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후시딘에는 소독 성분이 들어있어 초기 상처에 후시딘을 바르고 상처가 어느정도 아물면 흉터제거 성분이 들어있는 마데카솔을 바르면 되는 간단한 사용법이 있었다. 필자는 그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설이... 간단히 말해 초기상처엔 후시딘, 어느정도 나으면 마데카솔 끝

신용카드 없는 사람은 있어도, 1개만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필자만 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3개나... 헉 버스카드 겸용은 카카오카드까지 4개나 되니 그냥 지갑을 통체로 갖다대면 카드를 한장만 대주세요라는 소리가 나올것이다. 서론이 길었다. 버스를 타고 다니다보면 이중결재가 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 들어갈때 1번 카드가 결재되고 나올때도 1번카드를 인식 시켜야 하는데 다른 카드를 인식시키면 이중 결재가 되는 결과가 결과가 나온다. 이럴때 기사님께 아무리 말해도 해결 안된다. 필자의 경험은 지갑을 집에 놓고왔다. 출근은 셔틀버스를 타고 해서 상관 없었지만 퇴근이 문제였다. 지갑이 없으니 집에갈 돈도 카드도 없어 동료직원에게 버스비 1200원을 빌린다. 그리고 방법을 생각해보니 스마프폰을 이용..

잘 사용하던 크롬이 오류로 열리지 않을때가 있다. 필자는 어느날 갑자기 크롬을 실행하면 화면에 " 앗 이런" 이라는 메세지 출력 후 아무것도 안되던 경험이 있다. fasoo.com DRM이 하위 버전일때 증상이 나타난다. 최신버전으로 새로 설치하면 해결된다.

곧 2돌인 아이가 컥컥거리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누나가 먹는 사탕을 몰래 집어 먹은거다. 처음에는 기침만 하고 그러다 갑자기 얼굴이 빨개진다. 큰일이다. 이때 예전에 본 티비방송이 생각난다. 하임리이법 어디선가 본 뒤에서 양손으로 배를 눌러 주면 나온다고.... 그대로 했다. 안나온다 아이는 더 힘들어 한다. 어쩌지 아 어린아이는 이렇게 하는게 아니구나 아이를 한손으로 가슴을 받치고 등을 치라고 했지 역시나 안나온다 아이 얼굴은 점점 파래진다. 아이 엄마는 울면서 119 전화 한다고 하고 그때 다시 첫번째 방법으로 시도한다. 몇차례 시도하니 다행이 사탕이 나오고 저녁먹은 걸 다 게워내더니 눈물쪼금 보이고 다시 누나랑 뛰어 노는걸 보고 안심이 됐다. 그래서 자세히 알아봤다. 하임리히법 기도가 이물질로 인해 ..

사용중 모니터 화면색이 갑자기 변할때가 있다. 필자는 노랗게 변했다. 모니터 이상인가 해서 모니터도 바꿔보고, 케이블도 바꿔봤다. 그러나 또다시 사용중 노랗게 변한다. 바로 변하는것도 아니고 몇시간 정도 사용하다보면 갑자기 변한다. 재부팅하면 정상이다. 뭐지 모니터?, 케이블? 다 아니면 본체문제인가. 그때 시계 위에 갑자기 뜨는 팝업 "where i am?" 어라 뭐지 이건 바로 f.lux 블루라이트 제거 프로그램 누군가 블루라이트 제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세팅해 놓은것이다. 설치한 사람만 알고 있었을듯 미리 알려줬으면 이렇게 고생 하지도 않았을텐데... 이것을 삭제해야 하는데 이것은 제어판에도 없고 프로그램 폴더안에도 설치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 삭제를 못하게 할려고 일부러 숨겨 놓은것일까? 무슨 악..

윈도우를 사용하다. 화면을 캡처해야할때가 자주 있을것이다. 대부분 Print Screen 버튼을 눌러서 그림판을 열고 컨트럴 v를 눌러서 사용했다 그때는 화면 전체가 다 캡처가 되어 자르고 지우고 다시 편집을 해야 했다. 아니면 별도의 앱을 설치해서 사용주이거나... 그러나 윈도우7 이후로는 더 편하고 내가 원하는 부위만 캡처가 가능하다. 바로 "캡처도구" 시작버튼 / 모든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을 누르면 캡처도구를 찾을 수 있다. 캡처화면에 글씨도 입력 가능하고 약간의 수정도 가능하다. 필자는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직접 해보면 너무 쉽다는게 느껴질것이다.

지인이 컴퓨터를 처음 구매해서 부팅을 했는데 누가 사용하던 컴퓨터 같다고 해서 확인했던 경험이 있다. 처음 구매를 했는데 누군가 사용하던 컴퓨터라면 정말로 기분이 좋지 않을것이다. 이럴때 사용하는 컴퓨터 명령어가 있다. 그건 바로 "systeminfo" 명령프롬프트 상태에서 해당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컴퓨터에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명령프롬프트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들어가거나 윈도우키 + R 키를 누르고 cmd를 입력하거나 시작버튼 /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란에 / CMD 를 치고 엔터를 치면 컴은색 화면에 커서가 깜빡거리고 있을것이다. 그곳에 systeminfo 라고 치면 내용중에 "원래 설치 날짜" 항목을 보면 된다. 별개로 OS버전, 컴퓨터 메모리등 설치된 핫픽스까지 별에별거를 다 표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