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

1. 바탕화면 컴퓨터 아이콘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여 속성에 들어간다. 2. 고급탭 → 사용자 프로필 설정 클릭 3. Windows-enabler-1.1 실행, 바탕화면 오른쪽 아래 시계옆에 새로생기는 아이콘 클릭하여 on으로 변경 4. 관리자계정선택 후 복사위치 클릭 5. 찾아보기 눌러서 "C:\사용자\Default" 폴더 클릭후 확인버튼 클릭 6. 컴퓨터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관리메뉴에 들어가 사용자 추가하면 복사된 프로필로 생성됨 끝

S7 후면케이스가 파손되고 배터리 방전이 빨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급하게 구매한게 보름만에 도착했다. 후면케이스는 가열을 해야 분해가 가능한데 나에겐 히팅건이나 드라이기가 없다. 그래서 생각한게 정수기의 뜨거운물 직접담글순없고 비닐보지를 이용해 덮어놓는 방식으로 가열했다 5분정도 기다리니 적당히 달궈진듯 하다. 배터리 구매할때 받은 키트를 이용해 케이스를 분해했다. 테두리만 가열해야 하는데 전체를 덮어놓고 가열했더니 케이스에 붙어있어야할 도색?까지 벗겨졌다. 케이스도 같이 교체하는거라 다행이지 투명유리 케이스로 될뻔했다. 생각해보니 투명으로 했으면 그것대로 괜찮았을듯 내부에 붙어있던 페인트를 정리하니 이런 모양이다 무선충전팩 제거후부터 배터리 제거까지 사진을 못찍었다. 다음은 교체후 기존배터리와 케이스 조..

아이가 아파 병원에 갔는데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고 패치를 붙여준다. 그런데 이놈의 패치 자꾸 떨어져서 힘들게 본 소변이 없다. 모두 옆으로 새서 검사 할 양이 안된다. 그렇잖아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한다. 아이는 아파서 칭얼대지 소변은 나올기미도 없지 나와도 다새지 정말 힘들다. 이럴땐 일회용 종이컵을 활용해 보자. 몇시간동안 패치붙이고 성공 못할바엔 종이컵들고 30분정도만 기다리면 바로 받을수있다. 단!! 남자 아기만 가능하다. 여자아기는 안된다 ㅜㅜ

2019년 9월 핫 이슈였던 서민형 안심대출 신청에서 심사대상자에 선정이 되었다. 이제 서류만 제출하면 대출이 가능할듯 싶다. 주택가격 순으로 짜른다고 하여 안될성 싶었는데, 다행이 선정이 되었다.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선택한 은행 콜센터에서 전화를 한다고 하니 모르는 전화번호도 한달동안은 꼭 받아야 할듯 싶다. 심사 대상자 선정 안내 [한국주택금융공사] 고객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심사 대상자에 선정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10월 첫째 주부터 신청내용 확인 및 서류제출 관련 사항을 공사 또는 신청 시 선택한 은행 콜센터에서 안내 드릴 예정이며, 전화안내까지는 1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안내에 따라 구비서류를 모두 제출하셔야 심사가 신속히 진행됩니다..

2019년 9월 16일 부터 2주간 접수를 받는다. 선착순이 아닌 주택가격이 낮은가격순으로 진행하는거라 사람들이 몰리지 않은 후기에 접수하는게 유리하다. 지금은 대기가 너무길고 오류도 자주 발생된다. 어렵게 접속이 됐다 하더라도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재접속 하여 다시 대기를 타야한다. 적용금리는 10년 1.95, 15년 2.05, 20년 2.15, 30년 2.2%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경우 만기별 은행 창구 금리에서 0.1%가 차감된다. 필자는 첫째날은 포기, 둘째날은 밤잠을 설처가며 도전했지만 역시 실패, 세째날 새벽 5시 30에 일어나 장장 2시간을 소비한끝에 90% 성공, 첨부 서류중 소득금액 증명원이 업무시간이 아니라 업무시간대에 다시 거래하라는 팝업과 함께 실패를 하고 말았다. 스마트폰을 ..

택시.버스.화물차.렌터카 사고 민원은 "자동차손배진흥원"으로 2018년 12월 1일 부로 이관됐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 소속이던 자동차공제민원센터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으로 모두 이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일반 자동차 사고를 보상하는 보험사는 금융감독원이 관리하고 있으나, 택시.버스.렌터카 등의 공제조합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을 통해 민원을 내면 된다.

여름휴가 피크에 서울에서 목적지 강원도를 이른시간도 아닌 오전11시 출발. 차가 많이 막힐거란 예상을 깨고 단 한차례의 정차없이 기준속도에 맞춰 드라이빙을 즐긴다. 왜 차가 없지 비가와서 그런가? 전날부터 내린 비로 사람들이 휴가를 미뤘나? 의문을 갖고 도착한 강원도는 무덥고 맑은 여름날씨 경포해변에도 사람이 없긴 마찮가지 파도가 없어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했다. 아주 오래전엔 입장료를 받은기억이 있었는데 없어진듯 하다. 주차비만 2,000원 계산했다. 기본 2시간 2,000원 이란다.

2019년 8월 1일 가족과 떠난 충청도 캠핑. 목적했던 학바위계곡은 흙탕물이라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치 않았다. 그리하여 떠난 송계계곡 사람이 많을 거라 걱정했지만 아침일찍 찾아 적당한 사이트에 그늘막탠트 구축. 물도 적당하다. 송계계곡 쪽은 적당히 비가내려 물도 깨끗. 작년엔 비가 내리지 않아 물에서 냄새가 났었다고 한다. 올해는 무지 깨끗해 놀기 좋단다. 서울은 그렇게 비가왔는데 충청도에는 가뭄이라 기우제를 지내야 할 지경 이라는 매형의 말씀. 헉 그래서 학바위계곡은 구정물이었군... 그늘막탠트 사진이 하나 없네 ㅋㅋ 최고로 잼있었다는 큰딸, 내년에도 여긴 또 오잔다.